기업법무
내부 제보 이후 징계·손해주장이 겹친 기업 분쟁
사건개요
의뢰 회사는 내부 제보를 접수한 뒤 관련 직원에 대한 징계와 손해배상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보 사실 확인 전에 기록이 정리되지 않아 책임 범위와 입증 자료가 혼재된 상태였습니다. 조사 담당자와 징계 결정 주체도 명확히 나뉘지 않아 절차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판단의 공정성이 문제 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우선 보존해야 할 이메일과 업무 기록을 확정하고, 제보 내용 중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사실과 추가 조사가 필요한 주장을 분리해야 했습니다.
적용 법조
- 민법상 손해배상
- 근로기준법
쟁점
- 01사실 확인과 징계·배상 판단의 혼선
- 02손해 항목별 입증 가능성
- 03기록 보존과 절차적 정당성
조희경 변호사의 대응 전략
- 01삭제·변경될 수 있는 기록과 보존 책임자를 먼저 정했습니다.
- 02손해 항목마다 계약·거래 기록으로 확인되는 범위와 그렇지 않은 주장을 구분했습니다.
- 03조사와 징계·배상 결정 단계를 분리해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했습니다.
결과
일부승소
